이 아주 어두운 밤, 이 절대적인 희생의 밤에, 파스칼은 구세주에 대한 우리의 끊임없는 배은망덕에 대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는 신음하며 이렇게 무서운 진리를 중얼거립니다. “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고통을 겪으실 것입니다. 이 시간에는 자지 말라 예수께서 그 사람들에게 기도하시되 듣지 아니하시니라. »
선견자는 이 쓴 잔을 마시고 거의 기절할 뻔했습니다. 동시에 그에게는 어제, 지금, 항상 버려졌던 그의 신이 아주 멀리 가셨고 아마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그는 그것을 찾아 더듬으며 어둠만을 느낀다. 그는 정신이 팔려 멈췄다. 그는 무엇을 해야할지 모릅니다. 그는 자신이 회개하지 않고 죽은 것인지, 자신의 영혼이 이미 지옥 문턱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합니다.
그러나 그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에게 빛의 말씀을 듣게 하십니다. “ 안심하십시오. 나를 찾지 못했다면 나를 찾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 이토록 많은 피를 흘렸습니당신의 회심은 나의 일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